망막박리 증상 : 알아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다!

망막은 빛을 감지하고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눈의 후면에서 벗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이 경우 시야의 결손이 나타나고 오래 방치될 경우 실명을 할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인데요, 망막박리 증상을 정확히 알고 우리의 시력을 보존해야 하겠습니다.

1. 망막박리 초기 증상

망막박리 초기 증상은 눈을 구성하는 유리체의 박리로부터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불편한 시야(날파리증)

시야에 작은 어두운 점이나 선 형태의 물체가 떠다니거나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미줄, 투명한 실, 검은 점 또는 검은 구름 등 다양한 형태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증상-불편한-시야

2) 빛반점(광시증)

갑작스럽게 반짝이거나 번쩍이는 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어두운 곳에서 더욱 뚜렷하게 느껴지는데요 망막이 위치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증상-광시증

2. 망막박리 증상

1) 시야 장애

시야 한 부분에 커튼, 검은 구름 또는 그림자에 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야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망막이 분리되는 부분에서 시각적 정보가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2) 시야 손실

한쪽 눈 또는 어느 정도의 시야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요한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시력 손실이 발생한다면 즉각적인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3) 시력 변화

급격한 시력 변화나 흐릿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망막박리가 황반부 즉, 망막의 중심부로서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부분을 침범할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3. 마무리

망막박리는 시력손실과 망막박리의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작은 증상만 있더라도 신속한 검사 및 치료가 피료합니다. 망막박리가 황반부를 침범하기 전에 수술을 하여 망막을 붙이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 초기 증상 및 어느정도 진행되었을 때 증상을 정확히 알고 건강한 시력을 잃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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